언제나 기뻐하십시오.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.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.
이것이 하느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바라시는 뜻입니다.

(1데살5,16-18 참조)

찬미예수님
시화 성바오로 성당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느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
기도드립니다. 우리 시화바오로 성당은 사도 성 바오로를 주보 성인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행복한
신앙 공동체입니다.

"어떠한 눈도 본 적이 없고, 어떠한 귀도 들은 적이 없으며, 사람의 마음에도 떠오른 적이 없는 것들을
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마련해두셨다."(이사64,3:65,17:예레미야3,16 참조)
그렇습니다. 하느님께서는 세상 만물을 우리들을 위해 선물로 마련해주셨습니다.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
모든 분들이 이 공간을 통해 하느님의 크신 사랑과 평화를 체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.

하느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과 축복이 시화 바오로 공동체 모든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.

감사합니다.